기아 보증연장 서비스는 신차의 기본 무상보증이 끝난 뒤 일반부품과 일부 상품의 엔진·변속기 보증을 연장하는 유상 상품입니다. 가입 가능 여부뿐 아니라 출고 후 90일을 넘겼는지에 따라 가격이 달라지므로, 구매를 고민한다면 날짜부터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입 대상과 상품 구조
기아멤버스 공식 안내 기준 가입 대상은 신차 출고일 2년 이내, 주행거리 6만km 미만의 개인용 승용차·SUV입니다. 택시·리스·렌터카 등 영업용 차량과 상용 목적 차량은 가입할 수 없습니다. EV 전용부품과 하이브리드 전용부품도 보증연장 대상에서 제외되므로 약관을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 Lite 5년형: 일반부품 보증 연장
- Standard 6년형: 일반부품과 엔진·변속기 보증 연장
- Premium 7년형: 일반부품과 엔진·변속기를 가장 길게 연장
출고 90일 전후 가격 차이
공식 가격표의 단위는 만원입니다. 예를 들어 K5는 90일 이내 Lite 51만원, Standard 90만원, Premium 136만원이며, 90일 이후에는 각각 60만원, 104만원, 162만원입니다. 쏘렌토·카니발은 90일 이내 61만·113만·168만원, 이후 73만·133만·199만원입니다. 차량별 차이가 크므로 계약 전에 최신 표를 다시 확인하세요.
손익을 계산하는 방법
예상 손익 = 보증 대상 수리비 발생 가능액 – 가입비로 단순 비교할 수 있습니다. 전자장치·냉난방·조향·제동 등 일반부품을 오래 보유할 차량이라면 의미가 커질 수 있습니다. 반대로 단기간에 매각할 예정이거나 연간 주행거리가 적다면 가입비가 더 클 수 있습니다.
소모품, 정상 관리 항목, 외부 충격, 누수·바람소리처럼 감각적으로 느끼는 현상, 교통비·운휴손실·유류비 같은 간접비용은 보상하지 않습니다. 최종 결정 전에는 본인 차량의 정확한 차종, 출고일, 주행거리와 상품 약관을 확인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