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4일 복수국간 그린경제협정(GEPA) 관련 공청회가 열렸습니다. 이번 공청회는 한국과 싱가포르·뉴질랜드·칠레 간 협력 추진 과정에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자리였습니다.
- 개최일: 7월 24일
- 관련국: 한국, 싱가포르, 뉴질랜드, 칠레
- 핵심 목적: 환경조치가 무역장벽으로 작동하지 않도록 설계하고 녹색 무역·투자를 확대하는 방안 논의
공청회 주요 내용(요약)
공청회는 GEPA 참여 관련 의견을 수렴하고, 환경조치의 무역영향을 어떻게 최소화할지 등 협정 설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였습니다. 핵심 의제는 환경목표와 무역의 균형을 맞추는 방안, 그리고 녹색 무역·투자 확대였습니다.

수출기업에 대한 시사점
확인된 핵심 메모의 취지에 따르면 새 통상규범은 환경조치와 연계되어 설계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특히 탄소 규제와 연계되는 측면을 연결해 설명하면 국내 수출기업의 영향과 대응 과제를 보다 분명히 전달할 수 있습니다.

- 규범 변화 가능성: 환경·탄소 관련 규정의 국제적 연계가 확대될 수 있음(검토·준비 필요)
- 기업 대응(권장): 친환경 인증 준비, 관련 데이터 수집·관리, 내부 점검 및 역량 배치 검토
- 리스크 관리: 규정 미준수 시 절차·비용 부담이 늘어날 수 있으므로 사전 점검 권장
실무적 권장 대응 포인트
- 외부 규제·인증 요건 조사: 대상국의 환경·탄소 규제 동향을 지속 모니터링
- 데이터·증빙 준비: 탄소 배출·환경 성과 관련 데이터 수집 체계 마련
- 내부 프로세스 정비: 인증 취득·공급망 관리 등 내부 점검과 책임자 지정
- 정부·산업계 소통: 규범 설계 과정에서 업계 의견 반영을 위한 채널 활용 검토
참고 및 후속
공청회는 의견 수렴의 한 과정이며, 구체적 조치나 합의 내용은 추가 논의와 확인이 필요합니다. 원문 공지 및 정부 발표 자료를 통해 후속 정보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원문: https://www.motir.go.kr/kor/article/ATCL3f49a5a8c/172051/view

